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-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


상실의 시대, 남자로 산다는 것

상실의 시대, 남자로 산다는 것 - 모로토미 요시히코 / 나일등 / 이덴슬리벨

이 책의 표지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.
고군분투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에게 바치는 책!
일의 의미를 잃어버린 남자들,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!


일본인인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라서 저자 소개를 읽어봤다.
교육학, 심리학을 전공했고 현재 메이지 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.
심리 카운슬링을 주로 하고 있으며 몇 권의 저서를 냈다고 한다.

이 책의 서장에서 본 문구 하나가 눈길을 끈다.
“남자란 동물은 철저하게 외로운 생물이다.”
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점차 남자가 힘을 잃어가고 있으며 이 시대의 남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주고 싶다고 적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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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노랑잠수함 | 2009/07/02 17:50 | 리뷰 | 트랙백 | 덧글(0)

비정규직... 공부가 필요해.

'해고대란' 타령은 거짓말…"기자들아 법부터 읽어보자"

요즘들어 항상 느끼는 건 이런 거다.
언론에 나오는 모든 것을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없다.
더불어 이런 생각도 든다.
'열 살 된 딸아이에게 신문, 뉴스를 접하게 하지 말아야 겠다.'

이번 비정규직법안에 관한 뉴스가 연일 들리고 있다.
그리고 그 뉴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'막다른 길에 내몰린 비정규직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.'
그리고 그 뉴스가 풍기는 뉘앙스는 이런 느낌이다.
'그나마 한나라당은 날치기를 해서라도 급한 불은 끄려고 하는데, 민주당은 여전히 발목만 잡고 있다.'
'적어도 이번 비정규적 법안에 관해서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더 문제다.'



이미지 출처 : 프레시안 기사 '해고대란' 타령은 거짓말…"기자들아 법부터 읽어보자" 에서...

프레시안에서 내보낸 기사를 보았다.
비정규직 법안에 대해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한다고, 그래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.

기사를 꼼꼼이 읽고,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고민해야겠다.

법안이 문제인지...
그 법을 가지고 딴짓거리 하는 국회의원이 문제인지...

비정규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문제인지...
그들의 고용주가 문제인지......

젠장...
뭔 나라가 국민들 하나 하나가 법에 대해 공부를 해야만 할 상황을 계속 만드는가 말이다.

by 노랑잠수함 | 2009/07/02 17:45 | 돌아보기 | 트랙백 | 덧글(0)

My Reality, 김동희

우선 고백하자면...
난 음악을 평가하거나 제대로 된 리뷰를 쓰기에는 음악에 대한 내공이 턱도 없이 부족한 놈이다.
그럼에도 지난 번에 백지영의 the 7th Sensibility by Baek, Ji Young 신곡에 대한 레츠리뷰를 썼었고, 이번이 두번째이다.

지난번의 리뷰에도 적었듯이 난 그냥 귀에 들어오는 음악을 듣는 편이다.

작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, 알고지내는 사이인 작곡가 박해문씨에게서 CD를 한 장 건네 받았다.
꽤나 여성스런 인물사진이 큼직하게 들어간 CD였는데, 이 가수가 누군지 몰랐던 내게 박해문씨는 이런 말을 했었다.
"노래가 꽤 좋아요. 한 번 들어보세요."
그 때 건네받은 CD가 [KIMDONGHEE17092008HALFWAY]였고, 딱 마음에 들었던 노래가 그대를 그대를이라는 곡이었다.
그 때의 느낌은 CD분위기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단정하고 맑다는 느낌이었다.

왼쪽에 있는 CD가 그 때 받은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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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노랑잠수함 | 2009/06/30 23:39 | 리뷰 | 트랙백 | 덧글(0)

와우~ 이런 큰 웃음을...^^

靑 "대한늬우스 극장광고 대통령 아이디어 아냐"

다른 곳도 아니고, 중앙일보란다.
중앙일보에서 대통령에 대한 오보를 내셨단다.
그런데, 그런 걸 또 득달같이 오보라고 해명씩이나 하시면...
듣고 보는 입장에서는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걸 모르시나 보네. ㅋ
"어? 도둑이 제 발 저린다던데..." 뭐 이런 생각 말이지.

딱 떠오르는 몇 가지...
신문사에서는 대통령이 이런 센스가 있으시단다. 너희들은 모르고 있었지? 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것 같다.
그런데 막상 기사를 내보내고 나니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것 같아... ㅈㄹ
그러자 청와대에서는 "아... 쒸... 그게 아니라고... 버럭!!"
뭐 이런 거 아닐까? ㅋㅋ
대통령이 내건, 홍보담당 직원이 내건 먼 상관인데...
결과를 보자고, 결과를...^^

by 노랑잠수함 | 2009/06/30 19:14 | 돌아보기 | 트랙백 | 덧글(0)

통계 조작이라...

"미디어법 근거 통계, 조작됐다"

공교롭게도 며칠 전에 미디어법에 대한 기사에 대해 짤막한 포스팅을 했었다.
모르니까 의견도 내면 안된다는 건가?
한나라당의 나경원 의원께서 하신 말씀에 관한 내용...
본심을 숨기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.?
이건 익명의 문방위 의원이 한 이야기에 대한 포스팅...

그런데 프레시안 뉴스 기사 중에서 [홍헌호 칼럼]을 읽게 되었다.
결론만 이야기하자면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미디어법을 추진하는 데에 힘을 실어주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(KISDI)라는 곳에서 지난 1월 보고서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이다.
문제가 되는 1월의 보고서 [방송규제 완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]에서 신문과 방송의 겸업으로 2만개 이상(현재 3만개)의 새로운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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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노랑잠수함 | 2009/06/30 02:57 | 돌아보기 | 트랙백(1) | 핑백(1) | 덧글(1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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