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17일 화요일 - 살짝 덥다는 느낌이 들었음.
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까 문자가 두 통 들어와 있더라고.
내용을 확인했더니 둘 다 택배가 도착한다는 거였어.
아무리 생각해도 주문한 게 없는데 이상하다 싶었지.
식사를 하고 나서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택배가 각각 도착을 했는데...
둘 다 아빠가 가끔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온 거더라고.
그런데 둘 다 아빠가 주문하지 않은 것들이었어. 주문은 커녕 그런 걸 파는지도 몰랐거든.
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니까...
얼마전에 사무실을 이전하는 기념으로 댓글을 달아준 회원들에게 랜덤으로 물건을 보낸다는 이벤트를 했더라고.
아빠도 별 생각없이 이전 축하한다는 댓글을 달았고...
그런데 뜬금없이 상품을 둘이나 받은 거야.
그 중 첫번째 온 것은 사실 별 필요가 없는 거였어. 나이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라면 아이 지능발달에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우리는 그다지 필요할 것 같지 않더라고.
두 번째 도착한 건 만화책이야.
만화책이라고는 하지만 엔간한 도감보다 큰 크기거든.
장 자끄 상뻬라는 작가의 작품 네 권이더라고.
그림체가 워낙 좋아서 기억이 나.
아마 이건 수민이도 같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.


전혀 생각하지 못한 선물을 받으니 꽤 기분 좋네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...
아빠가.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까 문자가 두 통 들어와 있더라고.
내용을 확인했더니 둘 다 택배가 도착한다는 거였어.
아무리 생각해도 주문한 게 없는데 이상하다 싶었지.
식사를 하고 나서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택배가 각각 도착을 했는데...
둘 다 아빠가 가끔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온 거더라고.
그런데 둘 다 아빠가 주문하지 않은 것들이었어. 주문은 커녕 그런 걸 파는지도 몰랐거든.
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니까...
얼마전에 사무실을 이전하는 기념으로 댓글을 달아준 회원들에게 랜덤으로 물건을 보낸다는 이벤트를 했더라고.
아빠도 별 생각없이 이전 축하한다는 댓글을 달았고...
그런데 뜬금없이 상품을 둘이나 받은 거야.
그 중 첫번째 온 것은 사실 별 필요가 없는 거였어. 나이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라면 아이 지능발달에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우리는 그다지 필요할 것 같지 않더라고.
두 번째 도착한 건 만화책이야.
만화책이라고는 하지만 엔간한 도감보다 큰 크기거든.
장 자끄 상뻬라는 작가의 작품 네 권이더라고.
그림체가 워낙 좋아서 기억이 나.
아마 이건 수민이도 같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.


전혀 생각하지 못한 선물을 받으니 꽤 기분 좋네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...
아빠가.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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