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6월 20일 수요일 - 아주 많이 뜨거웠음.
오늘은 낮에 전각, 저녁에 강의가 있는 날인데...
문제는 전각 공부는 신촌, 저녁 강의는 일산에서 해야 하거든.
지난 주에 전각배우러 갈 때 차를 가져갔었는데, 주차비가 너무 많이 나왔더라고.
그래서 오늘은 아예 차를 일산에 가져다 놓고 버스를 타고 나왔어.
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, 생각보다 얼마 안 걸리더라고.
예전에 버스타고 신촌 다닐 때 걸리는 시간보다 조금 더 걸리는 정도였던 것 같아.
앞으로는 계속 그렇게 다닐 생각이야.
오늘 전각은 와당을 배웠어.
와당은 기와에 새긴 무늬처럼 새기는 걸 의미하거든.
지금까지는 주로 4.5cm짜리 정사각형 돌에 새겼었는데...
오늘 와당은 그냥 불규칙하게 깨진 것 처럼 보이는 돌에 적절하게 배치를 하는 게 관건이었어.
선생님 도움으로 포치만 겨우 끝냈지.

동그란 기와에 '반딧불이'라는 한글을 새긴 거야.
왜 반딧불이라는 문구를 선택한 건지는 수민이도 알겠지?
물론 군데 군데 깨진 것처럼 보이게 배치를 한 거지.
아직 수정해야 할 부분도 많고, 그게 다 끝나면 새기는 과정도 남아있는 상태지만...
새로운 걸 해보게 되니 꽤 재미있네.
무언가 새로운 걸 한다는 건 항상 자극을 주는 것 같아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...아빠가.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오늘은 낮에 전각, 저녁에 강의가 있는 날인데...
문제는 전각 공부는 신촌, 저녁 강의는 일산에서 해야 하거든.
지난 주에 전각배우러 갈 때 차를 가져갔었는데, 주차비가 너무 많이 나왔더라고.
그래서 오늘은 아예 차를 일산에 가져다 놓고 버스를 타고 나왔어.
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, 생각보다 얼마 안 걸리더라고.
예전에 버스타고 신촌 다닐 때 걸리는 시간보다 조금 더 걸리는 정도였던 것 같아.
앞으로는 계속 그렇게 다닐 생각이야.
오늘 전각은 와당을 배웠어.
와당은 기와에 새긴 무늬처럼 새기는 걸 의미하거든.
지금까지는 주로 4.5cm짜리 정사각형 돌에 새겼었는데...
오늘 와당은 그냥 불규칙하게 깨진 것 처럼 보이는 돌에 적절하게 배치를 하는 게 관건이었어.
선생님 도움으로 포치만 겨우 끝냈지.

동그란 기와에 '반딧불이'라는 한글을 새긴 거야.
왜 반딧불이라는 문구를 선택한 건지는 수민이도 알겠지?
물론 군데 군데 깨진 것처럼 보이게 배치를 한 거지.
아직 수정해야 할 부분도 많고, 그게 다 끝나면 새기는 과정도 남아있는 상태지만...
새로운 걸 해보게 되니 꽤 재미있네.
무언가 새로운 걸 한다는 건 항상 자극을 주는 것 같아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...아빠가.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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