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8월 23일 목요일 – 종일 흐림.
며칠동안 계속 흐리고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어.
일기예보를 보니 주말쯤 날이 개면 다시 더워진다고는 하네.
오전에는 할아버지 심부름으로 거래처엘 다녀왔고...
그 덕분에 잠을 설쳐서 잠깐 낮잠도 잤고...
저녁에는 강의도 했고...
뭐, 그렇게 항상 하는 일 하며 보낸 하루였어.
저녁 강의가 끝나고 수민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청국장을 샀어.
아빠 있는 곳까지 오셨길래 커피라도 한 잔 사드리려고 했는데, 일이 있으시다고 해서 그냥 보내고 말았지.
이 청국장은 그 분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시는 거래.
게다가 역시 직접 담그셨다는 새우젓 젓갈도 한 병 받아왔어.
그 분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우리나라 전통 발효 식재료를 직접 담가서 팔고 계시는데...
유명해져서 꽤 바쁘시다는 거야.
하긴, 수민이도 이 청국장 맛나다고 또 사오라고 노래를 불렀었지?
당분간 우리 식구들은 청국장만 먹게 생겼군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 아빠가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며칠동안 계속 흐리고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어.
일기예보를 보니 주말쯤 날이 개면 다시 더워진다고는 하네.
오전에는 할아버지 심부름으로 거래처엘 다녀왔고...
그 덕분에 잠을 설쳐서 잠깐 낮잠도 잤고...
저녁에는 강의도 했고...
뭐, 그렇게 항상 하는 일 하며 보낸 하루였어.
저녁 강의가 끝나고 수민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청국장을 샀어.
아빠 있는 곳까지 오셨길래 커피라도 한 잔 사드리려고 했는데, 일이 있으시다고 해서 그냥 보내고 말았지.
이 청국장은 그 분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시는 거래.
게다가 역시 직접 담그셨다는 새우젓 젓갈도 한 병 받아왔어.
그 분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우리나라 전통 발효 식재료를 직접 담가서 팔고 계시는데...
유명해져서 꽤 바쁘시다는 거야.
하긴, 수민이도 이 청국장 맛나다고 또 사오라고 노래를 불렀었지?
당분간 우리 식구들은 청국장만 먹게 생겼군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 아빠가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













최근 덧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