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- 맑고, 추웠음.
오늘은 문화센터 강의 종강하는 날이야.
개강할 때부터 문제가 좀 있었는데, 강의를 하면서 보니 도저히 해결될 수 없는 부분이더라고.
그래서 겨울학기는 개강하지 않기로 했어.
봄 학기에는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개강하자고 하는데, 아빠 생각으로는 못 하게 될 것 같아.
아빠 입장에서도 이 강의가 아빠한테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고 시간만 낭비한다는 생각이고...
오후엔 논현동에서, 저녁에는 일산 대화동에서...
오늘따라 참 많이 걸었어.
게다가 구두를 신었더니 발바닥도 아프고...
어제 차를 두고 오길 잘 했다 싶어. 그 덕분에 저녁 강의 끝나고 편하게 온 셈이니 말야.
수민이가 아빠한테 보낸 문자를 집에 와서 봤어.
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렌즈때문에 눈이 아파서 고생을 했다고?
그 와중에 혼날 걱정이 되어서 할머니한테는 말도 못 하고...
아빠 생각에는 수민이가 렌즈를 껴본 경험이 없어서 눈에 살짝 상처가 난 정도일 것 같아.
일단 내일 아침에 봐서 여전히 불편하면 안과에 가보도록 하자.
앞으로는 그런 것 함부로 하지 말고 말야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 아빠가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오늘은 문화센터 강의 종강하는 날이야.
개강할 때부터 문제가 좀 있었는데, 강의를 하면서 보니 도저히 해결될 수 없는 부분이더라고.
그래서 겨울학기는 개강하지 않기로 했어.
봄 학기에는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개강하자고 하는데, 아빠 생각으로는 못 하게 될 것 같아.
아빠 입장에서도 이 강의가 아빠한테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고 시간만 낭비한다는 생각이고...
오후엔 논현동에서, 저녁에는 일산 대화동에서...
오늘따라 참 많이 걸었어.
게다가 구두를 신었더니 발바닥도 아프고...
어제 차를 두고 오길 잘 했다 싶어. 그 덕분에 저녁 강의 끝나고 편하게 온 셈이니 말야.
수민이가 아빠한테 보낸 문자를 집에 와서 봤어.
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렌즈때문에 눈이 아파서 고생을 했다고?
그 와중에 혼날 걱정이 되어서 할머니한테는 말도 못 하고...
아빠 생각에는 수민이가 렌즈를 껴본 경험이 없어서 눈에 살짝 상처가 난 정도일 것 같아.
일단 내일 아침에 봐서 여전히 불편하면 안과에 가보도록 하자.
앞으로는 그런 것 함부로 하지 말고 말야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 아빠가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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